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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우수 고용문화를 전파하고 중소기업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고자 '2018년 신보 최고일자리 기업'을 선정하고 10일 은행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신보는 2015년부터 임금·복지수준 등 고용의 질적 수준이 우수하고, 추가 고용여력과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기업 등을 발굴해 '최고일자리 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우대지원을 해 오고 있다. 

이날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신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선도적으로 발굴해 우수 고용문화를 전파하고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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