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그림봉투화분 300개 꽃집사 300개 등 600여개
 

닥터조 원예키트 전달1.jpg

 

농업자재 및 비료생산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센터에 닥터조 원예키트 전달식을 최근 가졌다.

누보에 따르면 최근 런칭한 닥터조 홈앤가든을 통해 경기북구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 원예키트 그림봉투화분 300개와 꽃집사 300개 등 원예키트 600여개를 전달해 식물을 보다 편리하고 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판 중인 닥터 조 홈앤가든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는 프리미엄급 식물영양제로 그동안 온라인에서 주로 판매했지만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판매한다.

닥터 조 홈앤가든은 식물, 생화, 식물영양제, 원예키트, 화분, 상토, 디퓨져, 캔들, 가드닝 툴 등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샵으로 단순히 식물 구매가 아닌 가드닝과 관련된 상품과 컨텐츠로 구성됐다.

한편 누보는 ESG 경영을 진행 중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역할 더욱 더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ESG(Environment, Socia, Governance)는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으며 최근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 원예산업신문(http://www.wonyesanu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