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오늘은 안동배추농가의

밭편한 올코팅 찐후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비료 사용량이 적고

지속적 비료 용출 기술로

추비 생략이 가능하여

농부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누보의 밭편한 올코팅!

 

 

 

 

안동배추농가의

밭편한 올코팅 찐후기

농부님께서는

밭편한 올코팅을 사용해보시겠다고

과감히 결심하시고

배추와 고추에 사용하셨는데요,

 

 

 

 

농부님의 만족스러우신 표정을 보니

영상을 다 보지 않아도

어떤 말씀을 하실지

알 것만 같더라구요.

 

 

 

 

 

배추는 3천평, 2천평으로

밭편한 올코팅을 약 5g씩,

다른 밭은 관행적으로

요소 두번, N,K를 시비하셨는데

 

두 밭의 차이가

배로 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약간 의구심을 가지고

고추밭에

밭편한 올코팅을 사용했는데,

 

고추나무 굵기가

엄지손가락처럼 굵었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는

10개의 농가 중 9가구에서

고추에 발생하는 생리장해가

빈번하게 발생했는데,

다행히 농부님의 농가에서는

피해를 크게 입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

 

 

 

또한

배추 정식 50일 정도 되었는데,

이정도로 배추가 건강하게

자란 배추는 인근에 별로 

없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정도면 대단하다.

인근에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아주 싱싱하다. 건강 그자체!

 

 

 

 

 

 

요새 좋은 비료도 많이 나오지만

누보의 코팅이란게 어떨까 하고

의구심이 들었지만,

 

과감한 추천을 받아 사용해보니

무게 차이가 배로 차이가

난다고 하셨습니다.

 

 

 

 

 

 

출하되기 15일 정도 전인데

무게가 4~5키로정도면

굉장히 좋은것인데,

현재 배추 무게가 4키로 정도

된다고 하시니

 

참 배추가 건강하고 튼실하게

잘 자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 관행적으로 재배한 배추는

1.5~2kg정도 되고,

관행에는 이렇게 했는데

작황이 1/2 수준이라고 하니

 

농부님께서 밭편한 올코팅을

만족하실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N,K도 추가로 시비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성분이 용출되는

밭편한 올코팅!

 

딱 한번에 끝나기 때문에

노동력도 절감할 수 있고

 

작물 뿌리 근처에만 시비하여

사용량을 최대 90%까지

감소할 수 있는 밭편한 올코팅!

 

​

 

 

 

 

 

가격은 다른 비료와 비교하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요소비료나 NK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절감되는 노동비와

효과를 생각하면

3,4배 되기 때문에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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