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혼자만 알기 아까운

비료가 있다고 하시는

농부님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신안 수도작 농가 인터뷰

 

 

 

 

 

 

 

신안군 지도읍의 농부님께서는

벼농사를 5헥타르 정도 하시고

잡곡이나 밭농사 약간 하시는데,​

 

논편한 올코팅을 썼을 때

측조시비 시 일반비료에 비해

막히는게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초기생육은 다소 느린듯한데

추후에 치고 올라오는 속도가

일반 비료에 비해서  우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왜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셨나요?

 

 

 

 

 

 

처음에는 누보의 논편한 올코팅을

추천받아서 썼지만

편하게 하려고 사용했다고 하시면서,

 

이삭거름 수고를 덜고

비용면에서도 좋고 해서

사용했다고 하셨습니다.

 

 

 

 

 

 

헛가지도 안치고 잘 나오는 편이며

노동력도 절감되고,

비용면에서도 상쇄되는 논편한 올코팅!

 

 

 

 

 

 

신안 땅 특성상 염분이 있는데

논편한올코팅을 쓰면

염해를 적게 받고 헛가지도 안치니

비료 효과를 그대로 받는다고 합니다.

 

 

 

 

 

 

작년보다 비슷하지만

더 많이 수확이 되었고,

 

초기 성장이 조금 더뎌도

후에  전체가 이삭이 나왔으며

분열된 가지는 전부 다

헛새끼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노동력 절감 우수

두번하고 한번하고 비용은 비슷하고

이삭거름 안해서 노동력 절감되고

 

 

 

 

 

 

이삭 안달린 헛가지가

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올라오는대로

거의 다 이삭이 피었다고 합니다.

 

 

 

 

 

 

 

 

태풍이 와도

쓰러진 논이 없었다

 

 

 

 

 

올해 태풍이 많이 왔는데

태풍이 와서도 쓰러진 논이

없었다고 합니다.​

 

논편한 올코팅의 위력,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추가로 논에퐁 에코를 사용해보시니 어떠셨나요?

---

 

 

 

 

농부님께서는 추가로

논에퐁 에코를 사용하셨는데,

 

논에퐁 에코는

다른사람에게도 권장했으면

했던 제품이라고 하셨습니다.

 

 

 

 

 

 

추대가 가을 때 되면

흐느적거리곤 하는데,

 

논에퐁 에코를 사용하니

짱짱했다고 합니다.

 

 

 

 

 

 

한마지기에 1키로 두봉지를 넣었는데,

사용량은 권장사용량보다

조금 많이 넣으셨다고 합니다.

(권장사용량 : 10a 당 1kg)

 

논둑을 돌며 적당한 간격으로

던져 넣기만 하면 되니

사용이 참 간편하고 쉽습니다.

 

 

 

 

 

 

농부님께서는

농사지는것은 둘째고

아무래도 수확이 많이 나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다른 과정으로 농사를 지어도

수익이 비슷하게 나오지만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해서

노동력이 절감되는 것이 좋고, 

 

 

 

 

 

 

두번째 새끼 치는데

헛새끼가 안친다는게

제일 장점이라고 하셨습니다.

 

농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좋은 제품 만들어서

농업인분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생산량이 늘면서 농업인분들의

소득이 올라갈 수 있도록

누보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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