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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비료특집] K-농업의 정점 누보...친환경 비료로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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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는 2007년 설립된 이래 10년 동안 '농업으로 세상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농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품질 농산물을 다수확 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자재와 ‘친환경 유기농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생산 및 개발하고 있다. 또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비료는 전체 품목 중 95%이상을 직접 개발 및 효과 시험을 실시하여 신뢰성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제품들을 국내 및 해외30여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넓히고 있다.

 

비료 하나만으로 'K-농업'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누보의 주력제품 '논에퐁 에코', '참편한 9', ' 일석4조'에 대해 취재했다.

 

 

 

▶ 논둑에서 던져넣는 신개념 비료 ‘논에퐁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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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둑에서 처리하는 생력화 제형의 도열병 방제 및 병해관리용 자재이다. 발포확산성을 이용한 제품으로 적당한 간격으로 살포하면 유효성분이 균일하게 퍼져서 공급된다. 100% 수용성 규산을 주원료로 하여 벼에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규산흡수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여 규산의 흡수를 원활하게 해주며, 사용량이 적고, 처리가 간편하여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작물의 생육 상태에 맞춰 시비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며, 잎도열병 효능·효과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제품이다.

 

 

 

▶ 시비, 노동 절감형 고품질 비료 '참편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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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질소성분의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입상 유기질 비료다. 기존 유박대비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노동 절감형 비료이며, 속효성과 지효성의 특징을 모두 함유했다. 또한 생육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작물의 생장 전반에 걸쳐 건전한 생육에 도움을 준다. 유기물이 토양미생물 활성을 유도하여 토양 입단화의 증대 및 물리성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모든 작물에 사용이 가능하고 가스발생이 적어 정식 5일 전까지 시비가 가능하다. 입상형태로 제조되어 사용이 편리하며 동력살포기에 사용이 가능하다.

 

 

 

▶ 4가지를 한번에 잡는 비료 '일석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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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황, 가리, 고토, 칼슘 성분을 함유한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다. 황, 가리, 고토, 칼슘 네가지 성분이 복염형태로 존재해 100% 수용성을 자랑한다. 토양 내에서 서서히 녹아 나와 적은양으로도 작물에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자재의 입자가 서서히 녹아 밑거름으로 시비해도 후기까지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 분야의 해외 진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농업·농촌개발 기술력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프라 시설 확대 등 여러방면에서 노력해야한다"고 전했다. 'K-농업'을 알리고 우리 농업의 세계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누보 등 전문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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