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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의 농사 이야기 _ 월동 후 맥류 배수로 관리와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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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 파종 후 12월 하순까지의 기상은 맥류의 습해나 동해를 염려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맥류는 습해에 약하므로 항상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웃거름을 줄 시기에는 잡초가 많으면 중기제초제도 처리하고 뿌리 들림이 심하면 답압도 해야 생육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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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 및 습해 관리


 

맥류는 습해에 약하므로 답리작에서는 배수로를 깊게 만드는 방법으로 재배합니다. 이 배수로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습해 관리입니다. 습해로 황화현상이 발생하면 배수로에 고인 물이 빠지도록 정비하고 요소나 유안(황산암모늄)을 엽면시비하면 회복이 빨라집니다. 엽면시비는 요소 2%액(물 20L에 요소 400g)을 10a(300평)당 100L 뿌리되 2회 정도 뿌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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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거름 주기


 

봄이 되어 새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가 맥류의 생육재생기입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판단 직후 10일 이내에 줘야 합니다. 생육재생기는 남부지방의 경우 2월 상·중순, 중북부지방은 2월 중·하순경입니다. 웃거름은 한 번에 주기도 하지만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생육에 좋습니다. 그러나 맥주보리는 한 번에 줘야 단백질 함량이 적은 양질의 맥주보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웃거름 주는 양은 모래땅이나 쓰러짐에 약한 품종은 5~10% 적게 하고 청보리는 30% 정도 늘려서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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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밟기


 

로터리 작업 후 파종한 밭이나 뿌리가 들떠 누은 밀·보리가 많은 밭은 보리밟기, 즉 답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압은 토양을 단단하게 하고 뿌리를 토양에 잘 고착시켜 양분과 수분의 흡수 및 이용을 좋아지게 합니다. 2~3회의 답압으로 3~4% 수량을 증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슬이 마르지 않은 이른 아침은 피하고 토양이 마른 상태일 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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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파종 결정은 신중히


 

지난해 말에 농촌진흥청에서 조사한 보리 · 밀 파종면적은 약 3만 7천 ha로 전년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봄 파종은 수매계약이 되어 있는지, 적합한 종자가 있는지를 살펴서 결정하고 3우러 상순까지는 마쳐야 합니다. 강원도나 경기도에서도 귀리를 춘파하는 경우도 있는데 2월 하순에 파종에서 동사가 심했던 작년의 예를 보면 3월 상순에 파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종자의 소독은 늦어도 파종 1일 전에는 해둬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파종 후에 처리하는 토양처리제초제는 늦어도 파종 후 3일 이내 처리합니다.

 

밀 · 보리의 주요 병인 줄무늬병과 깜부기병은 종자소독을 하면 노력을 들이지 않고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붉은곰팡이병, 흰가루병 및 녹병은 발생초기 또는 예상되는 때에 약량 및 살포 회수기준 범위 내에서 살포합니다.

 

작물과 병해충에 맞는 방제약에 대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http://pis.rda.go.kr)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등록약제 및 잠정약제를 모두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약제의 사용 전에는 작물보호지침서 및 사용 설명서의 주의사항을 확인해 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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