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벼농사, 비결이 뭐에요?

 

 

 

 

오늘은 충주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벼농사를 35년 정도 지으신

농부님께서는 올해 논편한 올코팅을

처음 사용해보시고,

 

기존에 겪던 불편한 부분도 없고

노동력 절감에도 좋은 비료여서

편하게 벼농사를 지으셨다고 하셨는데요,

 

함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Q. 써보신 제품 대비 논편한 올코팅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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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타회사비료를 쓰면서 비료를 나눠서 줘야 하는 등

여러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단 한번으로 끝나서 좋았습니다.

 

 

 

 

 

 

 

 

Q. 논편한 올코팅으로 시비 후 작물의 생육상태는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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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얼기나 그때그때 시비가 잘 되어서 분열도 잘 되고 또 성장할 그때 그때마다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농사하고 다른 사람들 비교했을 때 작년보다 훨씬 더 잘 되었고, 사용해야 하는 비료 양도 훨씬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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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해 보시고 평가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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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비료를 적게 줌으로써 농가 일하는데 여러가지가 편했다.

 

또한, 이전에 쓸 때에는 이끼 등이 많이 발생했는데

올해는 날씨도 가물고 그랬지만 이끼나 조류가 발생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전에는 모내기 후 여러번 나누어 비료를 많이 줘서 노동력이 정말 많이 필요했는데

논편한 올코팅을 쓰면서 노동력 절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시기나 생육과정에 맞게 비료가 역할을 잘 해주었다.

 

 

 

 

 

처음 써봤지만 문제점 되는 것은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한 농가들이 보편적으로 다 만족하고 있고,

여러면에서 편리하고 장점이 많은 논편한 올코팅,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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