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사례

힘들게 이삭거름 주지 않고 편하게 벼농사 지을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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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지도 않고

비효도 시기 적절하게

잘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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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벼(흑미, 찰벼) 토마토, 고추, 가지 등

여러가지 농사를 짓고 계신 농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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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농사는 어떤 비료를 사용했나요?


 

6.6a(200평)에 밑거름으로 논편한 올코팅 한 포 반을 사용했습니다.

그전 같으면 논에 밑거름을 주고, 가지 거름, 이삭 거름을 주느라 번거롭고 일손이 부족했는데 

이건 한 번만 시비하니 농사짓기가 많이 편합니다. 논편한 올코팅이 참 편하긴 합니다.

 

시비할 때  막히지가 않고 잘 나와서 시비기에서 내리지 않아 편하고 좋았습니다.

시비기를 돌릴 때 비료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웃자랄 수 있으니 주의해서 기계를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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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편한 올코팅,

어떤 제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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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편한 올코팅은 수도용 측조시비 전문 자재로, 100% 올코팅 된 완효성 비료입니다. 올코팅 되어 있어 비가 오거나 습할 때도 측조시비가 가능하며, 미분이 없고 막힘이 없습니다.  또한 가지거름이나 이삭거름이 필요 없어 노동력 절감에 우수하며 경제적 비용 절감에도 탁월하기 때문에 많은 농업인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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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시기엔 어떻게 관리하나요??


 

2년째 쓰다 보니깐 이제는 써도 이삭거름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판단이 됩니다.  

주변에 논편한 올코팅에 관해 많이 홍보를 하고 다니는데, 농사지으시는 분들이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다 보니

논에 들어가서 뿌리지를 못합니다. 저도 나이가 63인데 이 나이에도 뿌리기가 힘이 듭니다.

 

농촌이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는데, 논편한 올코팅은 한번 뿌리고 나면 논에 들어갈 일이 없고 물꼬만 봐주면 되니

주변에 80~90세 분들도 농사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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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추비를 주지 않아서 불안하지는 않았나요?


 

잘 올라오니 걱정은 없었습니다. 실수로 기계를 안 틀어서 안 뿌린 곳은 차이가 엄청 나서

그곳만 다시 추비를 주기도 했는데도 처음에 밑거름을 준 곳만큼은 못했습니다.

줄 때 잘 주면은 시비는 걱정 안 해도 되겠다고 판단됩니다.

 

원래대로라면 지금 이 시기에는 이삭 거름을 주어야 하는데 안 주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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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른 비료와 비교를 한다면?


 

타사 비료를 썼을 때는 시비 기계에서 매이는 경향이 있는데, 논편한 올코팅은 매이지가 않고 깨끗하게 잘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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