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인력과 시간,

걱정 없어요~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에서

벼농사 66a(2,000평), 하우스 포도 농사를 132a(4,000평) 정도

하고 계시는 농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어떤 제품을 사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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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벼에 논편한 올코팅 66a(2,000평)에 10포 기준으로 사용했습니다.

 

 

 

 

 

 

Q. 이 비료를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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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삭거름을 주다가 논에서 2시간 동안 주저앉아 죽을 고생을 했있었던 적이 있었기에

농촌지도소에 한 번만 사용해 되는 비료가 있는지 문의를 했더니,

주변 지역에서 누보 비료를 쓰고 있다고 추천해 주셔서 논편한 올코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7월 말 벼상태 ]

 

 

[ 물 관리 중인 논 ]

 

 

 

 

 

 

 

Q. 처음 사용해 보신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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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복합비료 6.6a(200평)에 1포 + 요소 1.5포을 쓰고 이삭 거름을 2포를 줬습니다.

올해 사용해보니 편하고 좋은 것이 작년과 비교가 안되는 거 같아 농가에 소개하고자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날씨에 이삭 거름을 안 줘도 되니 너무 편리합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도 모 심을 때 한 번만 사용해도 되니 이 더울 때 안 나가도 된다는 것이 이점입니다.

 

예전에는 작물이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고 했지만

요즘은 인력과 시간이 부족해서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게 효율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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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생육은 어떤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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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비료를 사용했을 때 보다 생육이 더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지금 너무 잘 자라고 있어 수확할 때쯤 나락이 넘어갈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올해 수확 시기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 직접 와서 이 논을 본다면 추천하는 이유를 아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