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영농정보

작물 Q&A _

배추 & 김장배추 웃거름 비료 주는 시기 / 추비 추천 / 물 주는 시기

 

 
 
 
안녕하세요 누보입니다!
 
오늘은 배추 혹은 김장배추
Q&A로 웃거름 비료 주는 시기,
물 주는 시기를 함께 알아보고
배추 추비로 인기가 많은
납작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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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 김장배추 농사,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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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농사가 한창인 요즘,

배추 혹은 김장배추

웃거름 주는 시기나 물 주는 시기,

웃거름(추비) 종류 등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요,

 

차근차근, 누보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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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배추는 보통

8월 중~상순에 파종을 하며

9월 중순에 정식을 합니다.

 

배추는 초기생육이 좋아야

결구도 잘 되기 때문에

밑거름도 중요합니다.

 

배추 밑거름에 대해서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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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웃거름 주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작물Q&A_003.jpg

 

 

 

저 멀리 배추 웃거름을

주고 계시는 농부님의 모습!

 

배추 웃거름은 언제,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을까요?

 

 

 

작물Q&A_004.jpg

 

 

 

일반적으로는 정식 후

15일이 지났을 때

배추의 생육상태에 따라

웃거름을 줍니다.

 

웃거름은 포기 주변이 아닌

골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료가 배추의 잎과 뿌리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흙을 파서 넣어 준 후

흙으로 덮어주면 됩니다.

 

 

 

대괄호(상).png

배추 물 주는 시기

& 배추 물 관리

 

대괄호(하).png

 

 

작물Q&A_005.jpg

 

 

 

배추 물 관리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는데요,

 

시기에 관련해서는

생육단계나 지역적토양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시기에 관해서는

문의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작물Q&A_006.jpg

 

 

한편,

정식 후 25일정도가 되면

배추의 결구가 시작되기 때문에

급속한 생육으로 인해

많은 물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물이 부족한 경우에는

석회결핍증 등의 생리적 장해가

발생하며 구가 작아집니다.

 

하지만 너무 습한 경우에도

석회결핍, 연부병, 뿌리마름병의

발생이 심해지고

배추의 중륵이 두꺼워져

상품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적절한 물 관리가 필요합니다.

 

< 일부 내용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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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비(웃거름) 추천 & 횟수

대괄호(하-2).png

 

 

 

 

웃거름을 주는 시기는

배추이 생육 정도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2~3회 혹은 3~4회 정도

살포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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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보가 추천하는

웃거름 전용비료 납작이는

납작한 모양으로,

많은 농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물Q&A_009.png

 

 

 

질산태를 함유하여

다양한 조건에서

빠른 효과를 발현하고,

 

배추 생육에 필요한

칼슘 10%와 규산 5%를 함유하여

무름현상 등의 칼슘 결핍 장해

경감에 큰 도움을 줍니다.

 

 

 

작물Q&A_010.png

 

 

 

 또한 '납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형태가 납작하여 두둑에 사용하여도

비료가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료 용탈의 유실을 최소화 하고,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납작이 사용량 & 시기

 

10a 당 40~60kg, 2~3회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납작이 영상 보러가기 

▼ ▼ ▼

 

 

 

 

또다른 배추 웃거름 비료 

'더블 NK' 보러가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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